김현중, 그간의 논란을 딛고 4년만 복귀 첫 발
김현중, 그간의 논란을 딛고 4년만 복귀 첫 발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4년만에 드라마로 컴백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김현중이 그간의 논란을 딛고 복귀에 성공을 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첫 방송되는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 준우와 멈춰진 시간 속으로 들어온 선아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제작 단계부터 김현중의 복귀작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김현중은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가진 문준우를 연기한다. 이미 모든 촬영을 마친 가운데, 김현중은 지난 23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지난 논란들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그는 "지난 4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심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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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4. 12:51